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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추천해요
9년

세번째 방문. 음식은 나무랄 데가 전혀 없고 다 맛있지만 갈 때마다 조금 당황스러운 게... 솔직히 이 동네에 이런 식당이 있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고, 아니 이것은 단순히 동네의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한국에 잘 없는 스타일이랄까, 갑자기 공간이동을 해서 이탈리아로 간 것 같은 그런 기분? 그러니까... 가짜의 느낌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한식을 먹을 때에도 사라지지 않던 가짜, 흉내만 내고 있다는 그 기분이 들지 않는 너무나 신기한 곳. 하여간 가보면 안다.

오스떼리아 로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10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