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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너희들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낙성대 강남 삼성 합정 여의도

리뷰 8개

Sarah
4.5
27일

여름이면 주변 가게에서 콩물 포장해서 집에서 콩국수를 해먹는게 낙이다. 근처 단골 가게의 콩물이 가격은 그대로인데 점점 묽어져서 슬프던 차에 이곳이 생겼다. 여기는 콩물이 정말 꾸덕하다. 콩국수로도 맛있지만 그냥 차우더 스프마냥 숟가락으로 떠먹는게 먹을수록 맛이 더 좋다. 사장님이 꼭 오늘 내일 중으로 먹어야한다고 신신당부했는데 사장님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다.

성산콩국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5

Sarah
4.0
1개월

근방 개인카페 중 여기만큼 하는 카페도 없다

사사커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

Sarah
추천해요
9년

정말 오래된 곳. 둘이 가서 청국장에 제육볶음 먹으면 딱 좋다. 반찬도 다 맛있고 밥맛도 좋다. 주인 할머니가 힘들어 하셔서 저녁에 일찍 닫을 때도 많다. 근처에 점심 대놓고 먹는 아저씨들 밥 먹이려고 하는 수 없이 장사 계속하는 느낌... 앞에 지나가다 술 마시며 늦게까지 있는 단체손님 보이면 내가 다 초조해진다. "할머니 들어가 쉬셔야 하는데!!" 식사는 대구탕이나 각종 찌개를 팔고, 안주도 꽤 있는데 그 중에 삼합같은 ... 더보기

전주식당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5

Sarah
추천해요
9년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전하여 테이블석이 많아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하나하나 세심하게 튀기고 있다. 시치미에 유자가 들어있어서 향긋하고 상쾌함. 채소와 버섯으로만 이루어진 텐동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

텐동 요츠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1

Sarah
추천해요
9년

세번째 방문. 음식은 나무랄 데가 전혀 없고 다 맛있지만 갈 때마다 조금 당황스러운 게... 솔직히 이 동네에 이런 식당이 있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고, 아니 이것은 단순히 동네의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한국에 잘 없는 스타일이랄까, 갑자기 공간이동을 해서 이탈리아로 간 것 같은 그런 기분? 그러니까... 가짜의 느낌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한식을 먹을 때에도 사라지지 않던 가짜, 흉내만 내고 있다는 그 기분이 들지 않는 너무나 ... 더보기

오스떼리아 로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104

Sarah
추천해요
9년

트위터에서 보고 반신반의하며 찾아간 곳인데 성공했다 ㅠㅠ 비싸지 않은 재료를 맛있게 다루는 솜씨로 가격을 맞춘 듯. (런치가 31,000원이라니!!!) 동네 맛집이라 더 좋음. 예약 권장.

스시 려

서울 관악구 봉천로 456

Sarah
좋아요
9년

위치가 생뚱맞아서 조금 놀랐다. 커피 맛은 솔직히 모르겠다. 비엔나커피는 크림이 좋아서 추천, 티라미수는 그냥 평범했다.

리버벨

서울 강남구 삼성로107길 11-15

Sarah
좋아요
9년

스윗밸런스 2인세트. 맛 괜찮고 양 많다. 여자 둘이 먹기엔 조금 많은 듯. (+추가: 사실 작년에 갔을 때 음식이 너어어무 아마추어같아서 한동안 안갔다가 오랜만의 재방문에서 여러가지가 훨씬 좋아져서 평가가 훅 올라갔다. 앞으로도 계속 더더 좋아지길...)

스윗밸런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