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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추천해요
9년

정말 오래된 곳. 둘이 가서 청국장에 제육볶음 먹으면 딱 좋다. 반찬도 다 맛있고 밥맛도 좋다. 주인 할머니가 힘들어 하셔서 저녁에 일찍 닫을 때도 많다. 근처에 점심 대놓고 먹는 아저씨들 밥 먹이려고 하는 수 없이 장사 계속하는 느낌... 앞에 지나가다 술 마시며 늦게까지 있는 단체손님 보이면 내가 다 초조해진다. "할머니 들어가 쉬셔야 하는데!!" 식사는 대구탕이나 각종 찌개를 팔고, 안주도 꽤 있는데 그 중에 삼합같은 건 돼지고기 삶아야해서 미리 전화해야 함.

전주식당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