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주변 가게에서 콩물 포장해서 집에서 콩국수를 해먹는게 낙이다. 근처 단골 가게의 콩물이 가격은 그대로인데 점점 묽어져서 슬프던 차에 이곳이 생겼다. 여기는 콩물이 정말 꾸덕하다. 콩국수로도 맛있지만 그냥 차우더 스프마냥 숟가락으로 떠먹는게 먹을수록 맛이 더 좋다. 사장님이 꼭 오늘 내일 중으로 먹어야한다고 신신당부했는데 사장님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다.
성산콩국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5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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