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슴한 맛이 인상적인 곳이다. 통메밀을 넣어주는 점도 인상적이었고, 전체적으로는 분명 맛있었다. 다만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면을 씹었을 때 메밀향이 확 퍼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은은했다. 아마 전날 폭음으로 미각이 둔해졌던 탓일지도 모르겠다. 다음엔 술 안 마신 맑은 상태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맛보고 싶다.
한라산 아래 첫 마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67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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