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평가하기 이전에 여기 종업원 고객응대가 정말 실망이다. 아무리 근로자의 감정에 대해서 보호해줘야 한다지만 여긴 그냥 고객이 근로자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느껴질 정도로 무례하다 느껴졌다. 응대시 눈 안 마주치는 건 기본이고, 물어보면 귀찮다는 듯이 짜증내질 않나. 이것이 진정한 먹쉬돈나... 마감 시간에 가서 직원들이 많이 감정적으로 고갈됐나? 했지만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기분이 상한다. 매장 운영하시는 분의 고객응대 철학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한 매장에서의 경험은 거기서 판매하는 상품의 어떠함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사람이 가서 사람에게 상품을 사는 거라고ㅠㅠ 인스타그램에도 많이 올라오고 카페 자체가 인기있는 것 같던데 이런걸로 평판 망치지 마라. 초코범벅 빵 먹었고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맛은 그냥저냥 기억 잘 안난다. 이런 데서 먹을 바에야 파리크라상이나 아우어 베이커리 가서 기분 안상하고 사먹겠다.
연립빵공장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