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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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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1시반에 갔는데 30분을 기다려서 들어간 집. 혼자서 갔기에 탕수육을 먹을 순 없었다. 짬뽕을 곱배기를 시켰더니 9천원이었나 만원이었나 그랬다. 짬뽕은 그냥 평타(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 탕수육을 먹어봤다면 생각이 다를 수 있었겠지만, 짬뽕만 먹어봐서는 뭔가 굳이 다시 갈 이유가 없을 것 같은…? 담번에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간다면 탕수육을 꼭 먹어보리..

진태원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