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돼지갈비가 땡기는 계절, 반드시 가야 하는 곳. 야외에서 구워먹는 돼지갈비집들이 많지만, 을지로 경상도집은 기사식당처럼 구워다주시는 돼지갈비가 일품. 1,2,3차 옮겨다니며 마시다보면 1차에선 배부르면서도 술을 즐길 수 있는 안주를 더 고민하기 마련인데, 여기선 고기냄새 배길 일 없이 1차를 즐길 수 있다. 그러므로 더더욱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2차로 떠나자! #돼지갈비 #야외 #노포
경상도집
서울 중구 을지로39길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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