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너무 컸는지 가게 외관과 상호명, 정동이라는 동네 버프에 비해 다소 무난한 맛이었다. 좀 더 걸쭉하고 오히려 흙내도 살짝 나주길 기대한 아재의 입맛엔 좀 아쉽
남도식당
서울 중구 정동길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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