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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별러

리뷰 18개

햇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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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홀로 자리를 주셨는데 룸 이용 문의하니 어른 기준 인당 5만원 이상이면 룸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아가랑 같이 이용하다보니 룸이 훨씬 맘 편하고 좋았던! 예전 기억처럼 모밀롤과 스시, 튀김 등이 준수했어요. 다만 간장 스키야키가 먹고싶어 검색하다 스키야키라고 쓰인걸 보고 갔는데 그냥 맑은 국물의 샤브샤브였었다능.. (저의 잘못..) 그치만 서버분들 서비스는 기대이상 훌륭했습니다. 마지막에 인절미 콩가루 뿌려진 아이스크림 후... 더보기

진가와

서울 강남구 논현로94길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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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고기질이 좋았고 샌드위치는 리얼 맛있었어요. 샌드위치만 계속 계속 먹고싶었을 지경. 친절하게 고기 구워주시는 건 좋았는데 거의 계속 곁에서 지키시면서 구워주시는 시스템이다 보니 속닥하게 이야기 나누기엔 약간 불편한 감도 있었네요. 식사로 얼큰소고기탕을 먹었는데 요메뉴도 맛났으니 참고하세요^-^/

조우

서울 강남구 논현로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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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리즈너블한 인도식 커리집. 샐러드가 특히 맛있어서 생각날 때면 찾아요. 음료, 밥, 난이 무한 리필이어서 항상 배가 빵빵해져서 나서게 되네요.

아그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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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도쿄등심 삼성점과 계속 오버랩되었던 식사 장소예요. 전체 룸으로 된 식당 구조부터 스키야키와 구이로 나뉜 메뉴구성과 가격대까지 전반적으로 매우 흡사합니다. 저는 도쿄등심을 좋아라 하므로 민규도 좋았어요. 다만 건물이 독채로 되어있고 룸이 조금 더 넓어서 분위기는 민규가 한결 나았던 것 같아요. 저처럼 스키야키를 좋아하는 분들은 충분히 즐기실 만한 식당입니다.

민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84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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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선릉주변의 몇안되는 타이 음식점입시다. 단짠단짠 × 상콤새콤한 동남아 음식의 맛을 즐기신다면 만족하실 거예요. 한때 주차장이었던 장소를 개조해 만든 실내는 고급스럽진 않지만 힙한 느낌이 있습니다. 똠양꿍이 특히 맛있으니 드셔보세요.

알로이 타이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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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근래 즐긴 한식 코스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한끼 식사였네요. 코스의 모든 요리가 풍미가 넘치고 맛있었습니다. 주변 환경이나 주차 여건은 썩 좋지 않고 매장도 자그맣지만, 일단 실내에 들어서면 세련된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주변 풍경을 잊게 됩니다. 서비스도 일품입니다. 주류도 종류가 무척 다양해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 적합합니다. 숨겨진(?) 맛집으로 강추입니다.

맏뜻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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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실내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점심 정식의 구성도 맛도 아주 훌륭했어요. 마지막 국밥이 정말 맛있네요. 자주 애용하고 싶은 정갈한 맛집입니다!

알아차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4길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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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큰룸이 있어서 모임하기 좋고, 홀도 분위기가 좋아요. A코스(20만원)로 골랐는데, 음식 맛과 재료, 구성도 준수했고, 서버분의 서비스는 특히 수준급이었습니다.

청담 로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햇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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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회사 근처서 회식하기 제일 적당한 곳이에요. 공간도 깔끔하고 음식 맛도 준수하고 서버들도 친절합니다. 중요한건 콜키지 프리 라는 사실! 소장하고 있는 맛있는 술을 곁들이고 싶은 날 애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창고 43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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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홀도 근사하고 룸도 적당히 아늑했어요. 미디움 레어 정도로 초벌은 구워서 나오는 고기라 먹기도 편해요. 고기 말고 파스타, 수육, 육회 등 다양한 곁들임 메뉴가 있는 점도 맘에 쏙 들었어요. 모임 장소로 추천합니다~*

주육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4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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