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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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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감자전이 아니라 감자칩을 파는 집. 아주 얇게 부쳐서 어디를 찢어먹어도 바사삭 소리가 난다. 너무 맛있어서 한 장 밖에 먹지 못하는 배에게 타박할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장칼국수도 맛있었지만 감자전의 바삭함이 기억에 확 남는다.

금이야 옥이야

강원 속초시 새마을길 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