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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닝

추천해요

5년

테이블 수가 적고 브런치라는 특성상 웨이팅을 하게 되면 좀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팬케이크가 도톰하니 푹신푹신하고 함께 나오는 프렌치 토스트, 익힌 감자, 소세지, 베이컨의 조합이 정말 최고,, 양이 많아서 혼자 다 먹어 본 적이 없다 흑흑 투움바 파스타는 아웃백의 자극적인 맛과 비교해서 그런지 조금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팬케이크가 맛있으니까 됐음^,^

그날의 브런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4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