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로 들른 곳. 배가 불러 오뎅을 못 먹었습니다. 한겨울에 바에 앉아 오뎅과 함께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둘, 혹은 혼자 방문을 추천합니다. 주인분께서 편하게 해주세요.

고리

서울 마포구 독막로38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