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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호프보존협회

추천해요

10개월

간단하게 뭘 먹을까 하다가 처음으로 새우전을 시켜봤습니다. 큰 새우를 반으로 갈라서 부친 것이려나? 했는데 길게 편 새우살을 꼬치에 여러 개 꽂아 부치셨더라고요. 따뜻하고 고소하니 전 괜찮았는데, 계란맛이 굉장히 강하긴 했습니다. 이 안주 하나 두고 술이 술술술 들어가서 다음 날 피를 봤네요.

경복 너랑나랑 호프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