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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둔

리뷰 17개

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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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동통한 갑오징어불고기에 떡, 치즈사리 추가~! 깻잎쌈으로 한판 클리어-! 자꾸 당기는 맛이고 반찬도 셀프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다 먹고나선 볶음밥으로 마무리 ㅜㅜ 맛있어요. 매콤달콤한 갑오징어 계속 먹고싶...

조가네 갑오징어

경기 의왕시 문화예술로 161
뚜둔
별로예요
5년

나의 입맛에는 싱거운 라떼와 너무너무 단 초콜렛 케이크(그새 풀네임을 잊음) 꾸덕한 식감과 진한 초코맛은 좋으나 달아서 반이나 남김. 아메리카노도 산미가 느껴진다. 한번으로 족한 곳.

타르틴 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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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에멘탈치즈빵 👍 모두 맛있음. 슈톨렌은 엄청난 두께의 슈가파우더로 갑옷을 입고있음. 좀 많이 달아서 벗겨내고 먹음.

베이커리 가루

강원 강릉시 솔올로 3
뚜둔
추천해요
6년

이베리코흑돼지를 맛볼수있는 곳. 꽃목살은 육즙이 팡팡 터진다. 모자란다 싶을땐 꼬막비빔밥이나 김치찌개로 마무리하면 완전 배부름.

기막힌 돈의맛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25-11
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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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규덮밥 귯~ 살짝 그을린 차슈에 겨자를 살짝 얹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요 겨자가 감초역할👏인테리어도 일본가정식당 특유의 따뜻한 원목과 화이트, 곳곳에 식물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아늑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은 집.

얼라이브홈

강원 강릉시 강릉대로203번길 4-1
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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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점심무렵쯤 아점을 먹고 갔는데 또 다시 점심(?)으로 브롱코라떼와 아아메, 크로와상, 시나몬롤로 한상 푸짐하게 차려먹는 중에 사람들 무섭게 몰려들어옴. 손님들이 입구쪽에 그냥 대기함.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몰려오는 부담감.. 브롱코라떼는 커피잔에 넘쳐흘러 핥을 뻔하게 만드는 쵸코범벅을 퍼먹고(?)나서 라떼를 중간쯤 마시고 가라앉은 쵸코를 저어 핫쵸코 스프로 크롸상을 찍먹으로 클리어. 시나몬롤은 내가 좋아하는 ... 더보기

커튼콜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69길 20
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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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일요일 한가하게 앉아 가게의 책들을 뒤적거리며 마시다보면 금방 사라지는 음료 한잔 더!를 외치고싶은.. 인스턴트 라떼, 마카다미아 라떼. 진한 에스프레소의 고소한 탄내와 우유의 조화는 언제나 그뤠잇💫

인스턴트 카페

대구 중구 봉산문화1길 5
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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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강릉 솔올 통나무집닭갈비 닭갈비를 많이 먹어본 건 아니지만 평균정도 되는 맛인듯. 부담스럽지않은 양념맛이었다. 닭갈비 순한맛(기본)에 치즈떡과 고구마를 사리로 추가하면 4인이서 3인분시켜도 많은 양이다. 계속 들어간다. 볶음밥은 필수. 손님도 제법 많은 집. 직원과 사장님이 계속 와서 뒤집어주면서 신경써준다. 눌러붙은 양념들은 계속 제거를 해주어 탄맛이 나지않게 지져주심.

솔올 통나무집 닭갈비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4-5
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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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아인슈패너 2번, 카페라떼아이스

태양 커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5길 55
뚜둔
7년

마차라떼와 오차. 정성스레 음료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마시는 이도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게 된다.

오차야미테

대구 중구 중앙대로 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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