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냉면: 동치미평냉스타일이라는데, 서울시청역 남포면옥의 동치미평냉은 불호이나 이집은 맛있게 먹었다. 비냉보다 물냉이 더 괜찮았다. *녹두전: 미리해놔서 그럴까 굉장히 퍽퍽하고 맛이 없었음, 다른 후기에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갔다는데 거의 없어 돼지고기 기름을 느낄 수 없는 맛. *편육: 그냥 보쌈으로 평냉집의 편육 아님. 비계가 있는 부분은 기름져 먹을만 했지만 아닌부분은 고기가 퍽퍽하고 딱딱해 먹기 힘들었다. 물냉면은 괜찮았지만 다른 음식은 영 별로고 접객이 기분 나빠 재방문은 없을 듯 하다. 점심에 갔는데 4명씩 앉은 테이블에 김치를 적게 내놔 모자라 가지러 가니(셀프) 김치가 없다며 못가지고 가게 했다. 그러면 저녁 장사엔 김치를 안내놓는 단 걸까? 저녁 장사는 안하나?? 밑반찬이 김치 뿐인데 그 인심이 이렇게 야박하다고? 싶었고. 거기에 주인으로 보이는 아빠는 손님에게인지 딸에게인지 계속 화를 내고 있었음...
화천막국수
강원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217 주건축물제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