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자와 마라샹궈 포장. 마라는 마라전문점에서 시켰어야. 맛이 없진 않은데 그냥 집에서 남는 냉장실 야채털이 맛이었다.ㅋㅋ-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가 있는 사람이다- 교자는 괜찮았으나(집에 가져오기 전 뜨거울때도 먹어봄!) 멀리서 웨이팅하며서까지 먹을 필욘 없는 맛? 어떤분의 후기대로 딱 가정식, 집밥이다. 회사가 근처라 퇴근후 웨이팅없이 먹어서 불만은 없고 다음엔 다른 요리류를 먹으러 재방문해 볼 예정. 10/13 어향가지 먹었는데 가지 껍질이 질겨 벗겨내고 먹음.... 음... 담에 다른것도 먹어볼 예정(회사가 가까워서)
자매식당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2가길 6-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