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싸고, 특히 오늘의 메뉴는 저렴하게 그날 요리를 파는데 좋습니다. 회사동료들과 점심에 자주 가다가 한가지 아주 큰 문제로 안가는데요. 이 거리 건물이 노후화되어... 어쩔 수 없이 바퀴벌레가 나옵니다. 밥을 먹던 중 지나가던 바퀴벌레와 쥐를 본 이 후 가지 않아요. 참고하셨으면...! ㅜ 2017년에 갔던 사진이예요🫨
태향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3-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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