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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개점했을 때부터 방문했던 곳. 그땐 이정도하는 케이크집이 흔치 않았으나 10년도 더 지난 지금의 서울엔 훌륭한 케이크집이 많아졌다. 그럼에도 기본기 탄탄하고 계절의 재료를 쓰는 이 집의 케이크는 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 가끔 방문하게 된다. .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산딸기철의 산딸기 케이크와 이 버터케이크. 어릴적 고려당이나 크라운제과의 버터케이크를 좋아했는데, 추억의, 하지만 고급스런 맛. 이집 만큼 버터케이크 맛난덴 못찾은거 같다. 장충동 오래된 빵집도 버터케이크를 파는데 이 집 쪽이 더 맛남

소월길 밀영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35길 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