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상태 좋고 간간해서 쯔란 찍지 않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 온면도 면 삶기 좋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맛. 통마늘을 서비스로 주셔서 넘넘 좋았고, 가지튀김도 맛보기로 주셨는데 아주 맛있었다. 멀리서 올 건 아니어도 동네 주민으로서는 좋은 양꼬치집.
칭따오 양꼬치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8길 70 청아고시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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