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약속장소가 마땅치 않으면 항상 선택지에 올라오는 곳 중 하나는 양꼬치를 파는 곳이다. 양갈비 파는 곳에서 1년넘게 알바한 경력이 있어 양꼬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다.(늙은 양을 이용해 냄새가 많이 난다는 등) 물론, 지금은 아니다. 양꼬치를 파는 곳은 양꼬치 외에 요리와 사이드메뉴를 함께 판매하지만 양갈비 전문점은 취급하는 메뉴가 한정적이라 현재의 나는 양꼬치를 판매하는 곳을 훨씬 좋아한다. 메뉴가 많은만큼 다양한 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