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환영한다는 입간판을 보고 너무 배고파서 걍 금방 끼니 때울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ㅠㅠ흑흑 한 끼를 먹어도 맛있게 먹고싶다는 생각 매장은 디게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다 맛은 그냥.. 저냥.... 굳이 또 가진 않을 듯 엄청 배고프고 걸을 힘 없으면 갈지두
미스사이공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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