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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맛 평범한 가격 평범한 분위기 대충 한끼 채우는용도로는 적합 먹는것에 관심없는분들에게는 추천
미스사이공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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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밥도 너무 딱딱하고 진짜 이게 뭔맛이야 뭔조합이이렇지 음식물쓰레기같음... 라이스치킨텐더 걍 상상가능한 기성품맛 쌀국수는 좀 다르려나 담에 먹을일있으면... #브레이크타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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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환영한다는 입간판을 보고 너무 배고파서 걍 금방 끼니 때울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ㅠㅠ흑흑 한 끼를 먹어도 맛있게 먹고싶다는 생각 매장은 디게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다 맛은 그냥.. 저냥.... 굳이 또 가진 않을 듯 엄청 배고프고 걸을 힘 없으면 갈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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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 판매기에서 주문하고 앉자마자 음식이 나오는 엄청난 속도..!! 모두 셀프 서비스, 4200원짜리 볶음밥 딱 그 가격 그 맛. 볶음밥에는 따뜻한 파인애플이 들어있으니 안좋아하시는 분은 피하시길..저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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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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