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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무삥과팟타이가 가끔 끌리나보다 이따금씩 포장해오라고 시키심 이 날은 푸팟퐁커리가 유난히 달게 느껴져서 그냥저냥이었음 이집 밥이 맛이 없다 정말 쌀이 정말 맛이 없음 싱기방기

무삥과 팟타이

서울 관악구 봉천로 59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