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삥과 팟타이
무삥과 찹쌀밥
무삥과 찹쌀밥
오늘의 음식 상태로만 보면 별로와 좋음 사이였지만 주변에 대체재가 별로 없으니 일단 좋음으로. 가게 이전한 뒤론 처음 방문한 거였는데 헉 매장이 넓다! 자리가 넉넉하다! 심지어 쾌적하다! 하면서 감탄하고 있자니 일행이 최근에 이전한 거냐고 물어봐서ㅋㅋ 머쓱하게 이전한 지 3-4년쯤 됐고 그냥 내가 너무 오랜만에 온 거라고 대답해줬다... 호들갑 떨어서 죄송. 아무튼 피크 타임에도 몇 테이블 안 차있길래 예전의 인기는 다 어디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