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는 콘스탄스에서 게 다리가 너무 짜다!!!! 디저트류는 무난.. 심금을 울리는 맛은 없었음 그러나…! 분증 노미지, 홍주 탕수육 너무 맛있었고 심금 울림 그리고 회가 좋았다 정말.. 다음에 가면 새우우니만 10판 먹고싶어요 고기도 맛있고 빵과 스프레드도 다 좋았고 아 티도 아주 맛났음 커피도 괜찮다고 함 전반적으로 고루 맛있어서 만족도는 높은데 디저트 중 딸기 산타 그릇에 작은 날파리 사체가 있었다. 오다가다 보며 신경쓰여서 결국 그 피스만 빼내서 진열대 밖(요리사 있는 안쪽으로)으로 치워두었는데 그걸 다시 진열대에 올리길래 벌레가… 있어서…. 빼두었어요….! 라고 전달함 이것은… 손님 보기 전에 일하시는 분들이 먼저 체크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얼만데요ㅠ(198,000₩) 이것때문에 별 반개 뺌
콘스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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