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발표가 있어 간만에 곱게 차려 입은 날 음식의 양념이튀면 안 되기 때문에 얌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골랐고 바로 그것이 쌀국수 입니다 서울대입구역으로 가는 동선에 위치에 있기 때문에 냅다 들어가서 호로록 먹고 나왔다 갈비 쌀국수를 시켰는데 와면 양이 꽤 된다. 고기도 적게 주지는 않는데 나는 고기 좋아하니까 돈내고 추가 하고 싶었음… 작은 편인데 그래도 계속 꾸준히 손님들이 오고 혼 밥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맛은 평범 무난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심
분짜 하노이
서울 관악구 관악로 154 대도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