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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2.0
6개월

27-8도를 넘나드는 날 방문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뜨거운 공기에 작고 테이블 간격이 좁은 가게에 다른 테이블 손님과 사장님 포함 7명. 요리를 시작하니 열기때문에 더 덥고 에어컨은 틀어주시지도 않으시네요. 현지화 된 요리라기엔 달고 싱거웠어요 돼지고기는 냉동실 냄새가 났습니다 피클은 너무 맛있었어요. 식사 내내 입을 프레쉬하게 해줬어요. 매년 태국여행을 가는지라 너무 반가워 한걸음에 방문했는데 재방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창수린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