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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4.0
6개월

경상도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는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소고기콩나물국! 퇴근 후 늦은 시간 밥한끼 먹기 좋다. 방문했던 날도 늦게까지 영업 중! 잘 익은 석박지에 뜨근한 국물 엄마가 생각나는 한끼였다! 밥도 국물도 필요하면 편하게 알려달라던 친절하신 직원분들👍🏼

말방국밥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