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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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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 직접 만든 버터와 브리오슈 - 라따뚜이와 관자 - 달마 새우 세비체 : Best! 잘 때까지 생각나던 맛. - 어란 파스타 : 어란은 명란을 포함한 알의 풍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매력적이겠더라고요. 저는 알을 싫어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큰 감흥을 느끼는 편도 아니라서 그럭저럭. - 모렐 버섯 치킨 : 모렐 버섯은 놀랍게도 말린 해산물과 같은 맛이 나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 크렘 브륄레 & 퐁당 오 쇼콜라 블랑 : 크렘 브륄레 쪽이 더 취향이었어요 코스가 나쁘지 않았어서(그렇다고 가격 대비 엄청난 만족을 한 편도 아님) 다음번에 코스가 아닌 단품으로도 먹어보려고 합니다 😊🙏🏻

파사주

서울 마포구 백범로20길 24-5 상수라이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