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은 다 비슷한가 봐요. 아니, 마음이 아니라 혀라고 해야 할까요? 양과자 세트 중 쇼콜라 사브레가 최고였는데 역시 쇼콜라 사브레를 향한 찬사가 많네요. 천일염이 신의 한 수예요. 갈렛 브루통의 버터 풍미도 예술이었어요. 아이 맛나!
소월길 밀영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35길 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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