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을 좋아하는 편이고 곱창볶음을 좋아하지 않은 편인데 이곳은 되레 국밥이 평범하게 느껴졌던 반면 도래창 볶음의 감칠맛은 결코 평범하지 않게 느껴졌네요! 괜히 낮술 하는 테이블이 많던 게 아니던 👍🏻 무제육비빔밥도 겨울 무의 하드 캐리가 돋보였어요 ㅎㅎ
광천옥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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