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맛보기보다는 풍경을 보러온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샌드위치 딱 보이는 그대로의 맛이고요. 크로넛도 평범했어요. 다른 디저트에 제 눈을 사로잡는 제품들이 많아 재방문해보려고요. 점수 변동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브리끄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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