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싸고, 디저트도 이렇게 산처럼 쌓아주는 데 과유불급이 이런 거겠죠🤦🏻♀️ 디저트가 하나같이 달아도 너무 답니다. 토끼타르트를 가르면 잼이 피처럼 나오는 아이디어는 핼러윈스럽고 매우 좋지만 외관보다는 내실에 신경을 좀 쓰셔야 할 듯. 아니면 디저트를 좀 줄이고 스콘이나 샌드위치의 퀄리티와 조화를 중요시했으면 좋겠어요.
메종 드 메르
서울 서초구 방배로 209 방배장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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