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메르
maison de mer
maison de mer
한줄평: 싼게 비지떡 집근처에 있던 삥꾸삥꾸한 카페를 방문해봤다. 생긴지 몇개월 됐는데,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드디어 공략해봤다. 오후의세트라고 1만4000원에 앺터눈티세트를 마실수 있었다. 거기에 티를 마리아쥬프레르로 하면 1000원추가 케이크를 동물친구들로 바꿔도 1000원추가 등 추가금이 덕지덕지 붙는 스타일. 그렇게 1만7000원정도로 해서 스콘 돌고래블루베리케이크 말차마카롱 마리아쥬프레르 티로 주문을 했다. 가격은 앺터눈... 더보기
앱터눈티세트 2만원. 차1, 케익1, 마카롱1을 골라서 자신의 세트를 구성할수 있음. 차는 아마드티가 기본이고 니나스/마리아쥬프레르 등에서 선택하면 추가금 2천원, 조개모양 마카롱은 추가 5백원 동물모양 올라간 케익을 선택하면 추가 2천원이 있음. 애프터눈 티를 마실수 있는 티룸은 정말 적은데 이집이 사랑스러운 티웨어를 갖춰놓고 친절한 직원분들이 응대해주신다는건 참 소중한 지점이지만 티포트에 맞는 적정한 차잎의 양이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