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옵니다. 어랑손만두의 계절이 왔다는 뜻입니다. 만두를 수고스럽게 빚어놓고 굳이 또 으깨어 끓이는 뚝배기는 처음 보면 낯설 수 있겠습니다만 또 이 맛은 육개장도 뭣도 아니라 여기에서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먹을 때마다 매번 이전 방문이 더 나은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추운 날 대체제를 찾지 못해 옵니다.
어랑 손만두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1084-25 어랑손만두 송정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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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039
어랑 특유의 그 맛이 그리울때가 있지😌
후디 @hoodie0702
@039 두꺼운 피랑.. 슴슴한 두부 많은 소의 맛이랑.. 달큰한 깍두기랑.. rgrg?
39 @039
어랑 특유의 그 맛이 그리울때가 있지😌
후디 @hoodie0702
@039 두꺼운 피랑.. 슴슴한 두부 많은 소의 맛이랑.. 달큰한 깍두기랑.. rg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