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비프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로스트비프가 이런 맛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그릴에 바싹 굽지 않고 오븐에서 천천히 오래 익혀낸 고기는 마치...! 소고기 수육 같던데요 ㄷㄷ; 고오급스러운 장조림? 당황스러웠습니다. 매우 매우 부드럽더군요. 그래선지 어르신 손님들께서도 상당히 많으셨습니다. 삼삼오오 모든 테이블이 근처 거주하실 것 같은 올드 머니(로 보이는) 손님들이셨어요. 기름이 다소 많아 쉽게 물려 생각만큼은 잘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래도 매시트포테이토와 크림 스피니치 등이 상당히 좋았고 샐러드바가 있단 점도 정겨웠습니다. 넉넉한 한국의 맛 ㅎㅎ 만일 다음 방문이 있다면 적은 양 시킬 것 같습니다만 글쎄요 또 오려나 🤔 맛이 나쁘진 않은데 두 번 올 것 같진 않습니다 취향이 아니라서리
로리스 더 프라임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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