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스 더 프라임 립
Lawry’s The Prime Rib
Lawry’s The Prime Rib
오래구워 부드러운 로스트비프를 만나는 곳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국내에는 한곳만 매장을 유지하고 있는 곳 이곳의 시그니처는 약한불로 오래오래 구워내는 로스트비프 바베큐와는 그 결이 좀 다르다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으로 정말 살살 녹는 맛,, 시그니처인 실버카트에서 직접 썰어주는 만큼, 원하는 두께로 즐길 수 있고, 두껍게 먹었는데도 거의 수육을 먹는듯한 부드러움이 느껴짐 눈 앞에서 비벼주는 샐러드와, 환상적인... 더보기
유일하다시피 제대로 된 로스트비프를 먹을 수 있는 곳 일반적으로 팬이나 그릴에 직화로 구워내는 스테이크가 아니라 바베큐처럼 간접 열을 이용해 상대적인 저온에서 천천히 익혀낸 로스트비프. 저온에서 익히다 보니 그만큼 육즙 손실도 적고 부드러운 고기를 먹을 수 있다. 거기에 기본 스테이크만 주문해도 게리동서비스로 자리 앞에서 바로 버무려주는 샐러드와 요크셔푸딩, 크림스피나치, 매쉬포테이토가 사이드로 제공되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