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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에 창업하여 포르투갈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전통 방식 그대로 5대째 수제 별사탕을 만드는 가게입니다. 솥에 설탕을 넣고 서서히 돌려가며 만들며, 일반 제품은 짧게는 14일~16일, 길게는 20일가량의 정성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특히 온도... 습도... ✨에도 민감하여 그날의 날씨에 따라 만들 때 미세하게 조절한다고 하니 확실한 장인 정신 👍🏻👏🏻👏🏻 제가 사실 목공예 동아리 출신인데요. 왜 이런 tmi를 말했는고 하니, 제가 목공예 동아리에서 깨달은 건 인간의 손은 기계를 이길 수 없단 사실이었습니다 😂 수작업은 공장을 이길 수 없다고 철석같이 믿던 지난 나날들... 이 별사탕도 먹기 전까진 솔직히 정성은 있지만 맛은 건빵 속 별사탕이 이길 거라 속단했어요. "아니 이건 그냥 별사탕이 아닌데???" 하나하나 다 굵디 굵고요. 입에 넣으니 바닐라 맛과 딸기 맛이 폭발합니다. 인공적인 부분은 전혀 없고 전부 다 원물에 가깝게 향긋해요. 맛이 정말 진합니다. 과연 일본 황실에도 진상될 만한 맛이네요.

緑寿庵清水

日本、〒606-8301 京都府京都市左京区吉田泉殿町38−2 金平糖緑寿庵清水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