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분위기는 노후한데 기대 이상의 생맥주를 파네요! 에일과 밀맥주 둘 다 맛있었어요(술 못 하는 친구는 딸바). 병맥주 라인업도 괜찮아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약간 은둔 고수 서타일?😉👍🏻 저희는 배가 불러서 황도만 시켰는데(6시 이후 주문 시, 안주 필수) 다른 테이블의 안주를 흘깃 보니 오징어나 감자튀김도 다 꽤 잘 나오는 듯해요. 격 없이 흐드러지기 좋은 동네 호프예요. 그러고 보니 초여름의 밤은 이런 게 좋지 않나요?☺️ 어떤 기억이든 행복하게 만들어 주잖아요😌
마실자리
서울 노원구 공릉로39길 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