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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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철길 라인에 있는 맥주집. 그냥 동네에서 야장하고 싶을 때 찾곤 한다. 칼스버그는 3잔 주문하면 한 잔 더 주기도 하고. 맥주 선도도 이 정도면 만족스럽게 관리되는 편. 안주는 딱 평범하다. 항상 갈 때마다 내부는 차 있고 바깥 테이블이 비어 있는데, 가게 내부 분위기가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어서 갸웃 하고 밖에 앉는다.
마실자리
서울 노원구 공릉로39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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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마시고 가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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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자리 아니고서야 실내는 못 앉겠어요. 테이블 비좁고 시끄럽고 안주도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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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분위기는 노후한데 기대 이상의 생맥주를 파네요! 에일과 밀맥주 둘 다 맛있었어요(술 못 하는 친구는 딸바). 병맥주 라인업도 괜찮아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약간 은둔 고수 서타일?😉👍🏻 저희는 배가 불러서 황도만 시켰는데(6시 이후 주문 시, 안주 필수) 다른 테이블의 안주를 흘깃 보니 오징어나 감자튀김도 다 꽤 잘 나오는 듯해요. 격 없이 흐드러지기 좋은 동네 호프예요. 그러고 보니 초여름의 밤은 이런 게 좋지 않나요?☺️... 더보기
간판이 어쩐지 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느낌(ㅋㅋㅋ)이라 안 가다 가본 곳! 의외로 술 라인업이 훌륭합니다(스컬핀, 인디카, 몬티스 등)스컬핀이 너무 안정된 자본의 맛이라 자꾸 가게 되는 것 같아요. 가게는 소규모의 인원이 와서 맥주 한 잔 시키고 대화하다 가는 분위기? 낮엔 카페도 겸하고 있는 것 같고. 오후 5시 이후로 안주 필수 주문이니 참고하고 가시기 +위치를 대강 찍어서 정확하진 않은데, 오면 간판색이 노래서 금방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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