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간편하게, 그리고 매우 만족스럽게 혈중 마라 농도를 올릴 수 있다. 쑤로우도 훌륭하다.
라라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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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팅 올리고 1년 가량 지났는데 나름 꾸준히 갔구나. 맛은 여전하고 입소문은 엄청 늘어나서 이제 예약 없이 방문이 어려워졌다.
음식이 있는 풍경
대전 유성구 신성로 69
맛있다. 근처 지나가다가 웨이팅이 없다면 꼭 들어가고 싶은 집이다. 맵기는 1단계 (이게 레벨 2였던가? 기본에서 하나 윗단계) 정도로 충분한 것 같다.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드나드는 곳.
롸카두들 내쉬빌 핫 치킨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나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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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세 가지로 매우 단촐하다. 오므라이스, 파스타, 그리고 캐비지롤. 오므라이스는 토핑을 꼭 추가하는 쪽을 추천한다. 단촐한 멤버들끼리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 집. 의외로 맥주 라인업이 괜찮다.
미미낙락
대전 유성구 은구비로155번길 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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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저 커다란 피자 한 조각이 참 꼬숩고 맛나다.
스폰티니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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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음식점에 방문해서 먹어야 하는 날은 꼭 이런 집에 가야 한다. 고전 메뉴들은 모두 실패하지 않는다.
닭섬
대전 유성구 대학로151번길 51
알 사람은 다 아는 최고의 촌돼지찌개. 얼마나 먹기 바빴으면 사진도 찍어둔 게 없다.
엄마식당
대전 유성구 계룡로60번길 25
면발 식감 좋다. 차가운 메뉴가 훨씬 맛있다. 근처 들를 일 있을 때 오픈어택 하는 곳. 주차 복잡하고 웨이팅은 하고 싶지 않음.
토미야
대전 서구 청사서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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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좋다. 맥주도 안주도 만족스럽다.
더 랜치 펍
대전 유성구 궁동로18번길 88
점심 코스 먹었고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다. 스타일은 약간 스시조/큐베이 느낌. 우리 동네가 이렇게나 스시 맛집입니다!!!!!
히다리
대전 유성구 은구비남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