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파스타, 음료를 모두 취급한다. 커피, 홍차(마리아주프레르), 밀크티, 허브티 등 다양한 음료메뉴가 있다. 식전빵으로도 나오는 호두빵 등을 사가기도 좋다. 조각케익은 9천원으로 비싸지만 맛은 괜찮음. 선택지도 많고 2층 올라가면 조금 더 조용해서 미팅하기 무난한 곳.
더466키친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66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