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466키친
The 466 Kitchen
The 466 Kitchen
【더466키친】 @구의동 당근케이크는 어디선가 공수해오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촉촉하니 괜찮았음. 무화과 에이드는 탄산수와 무화과청이 따로 노는게 심해서 에이드의 의미가 없다... 달달 쫀득한 무화과청 찍어 먹는 재미는 있었지만. 밀크티가 괜찮다는데 안 마셔봐서 모르겠네. 여기 처음에 생겼을 땐 요리도 괜찮고 직접 구운 빵도 팔아서 이 동네에도 이런 고급진데가 생기다니 괜찮을까 싶었는데 역시 괜찮지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 가격... 더보기
콥샐러드 15.0 스테이크 플랫 브레드 20.0 해산물 아라비아따 17.0 해산물XO라이스 17.0 먹을 곳 없는 강변터미널 근처에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 뭐 다 하는 곳 같다. 점심에 훠궈로 배부르게 먹은 상태라 간단하게 먹자해서 풀떼기류로 시켰고, 기대 안하고 무작정 간 것 치고는 괜찮았다. 샐러드야 실패확률 적은만큼 무난하니 괜찮았고, 플랫 브레드는 빵 면적 대비 토핑 양이 아쉬웠지만 맛 자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