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빠이탄을 먹었다! 줄이 길다고 해서 쫄았지만 11시 5분에도 그냥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다-만 15분 넘어가니까 줄이 섰음. 내 입맛에는 조금 짰지만 육수가 진국! 덜 짰으면 완육수(?) 하는 건데 아쉽… 다음엔 매운 버전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오레노 라멘
서울 마포구 독막로6길 1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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