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오 라멘을 먹어 봤습니다. 쇼유보다 짠 느낌이고 간장의 향이 없어서 저는 좀 취향이 아니긴 했는데요. 먹다보면 간에 익숙해지고 국물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건 해장용이구나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동네가 동네다보니 브레이크 타임 없는 것도 좋고요.
멘아리
경기 시흥시 복지로53번길 19 샛별교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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