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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애비
별로예요
1년

너무 기대가 컸네요. 딸기가 바질크림에 완전히 져서 영 느껴지지 않았고. 피스타치오는 어떤 맛을 내려 했는지 애매했고, 바닐라는 맛있긴 한데 무난한 맛이었어요. 만들기 어려운 디저트들인 것 같고 가게 분위기도 좋고 위치도 집 근처라 좋은데. 바쁜데도 친절하시고요. 근데 기대보다는 맛이 없네요. 위치를 생각하면 하나에 9000원 넘는 가격도 좀 비싸고요. 너무 아쉽습니다…

키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3길 23 아름드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