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8시 넘어서 가도 20분 정도 웨이팅함 캐치테이블 예약도 가능하고 입장 전에 미리 주문하는 시스템. 마제소바 미쳤음… 특히 다시마소스 넣으면 감칠맛이 미침! 어향탕수도 겉은 바삭하고 가지는 촉촉하고 넘 맛있다. 가격은 더 만족스러움… 웨이팅만 아니면 자주가고싶은맛집!!
시옹마오
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7-1 린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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