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 소중한 점심을 먹는 천천히는 출판도시에 놀러오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접시 설거지까지 하고 가야하는 게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가장 출판도시스러운 곳이랄까요.
천천히 동네부엌 협동조합
경기 파주시 문발로 14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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