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영업종료후에는 언제나 가게 한켠에 불이 켜져있고, 육수를 열심히 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맛은 ㅎㅎ 끝내줍니다. 온국수의 시원한 멸치다시마 국물 조미료로 맛을 낸게 아닌 매콤한 양념장 그리고 정말 부담없는 가격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집이죠
옛집 국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길 26 상가아파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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